그리고 알렉산더 대왕의 최측근 부하 였던 프톨레마이오스...이집트를 알렉산더에게 불하? 받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창립 마지막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파라오는 클레오파트라 7세..이후 로마제국 의 독재자 카이사르 를 꼬셔서 전권을 휘두루다 카이사르 암살 후 안토니우스 를 꼬셔서 연합 하고....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 의 로마군에 패배 하며 안토니우스 자결 이후 독사에 물려 자살함...옥타비아누스 는 로마 초대 황제로 등극함~~이후 황제로 칼리굴라, 티베리우스, 네로 같은놈도 나오고 황제 최초의 트랜스잰더 헬리오가발루스 라는 놈도 나옴
가장 성공한 바이킹 인맥: 롤로 원래 바이킹 해적 수장으로 프랑스(프랑크왕국)에서 노략질... 바이킹의 행패가 너무 심하자 프랑크 왕이 아예 센강 하류를 넘겨주고 용병으로 다른 바이킹으로 부터 파리를 지키게 함(노르만 공작에 책봉) 후손이 영국에 쳐들어가서 왕이됨(정복왕 윌리엄, 노르만 왕조) 후손이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에 쳐들어가서 왕이됨 후손이 십자군에 참여해서 안티오키아 공국세우고 이슬람및 동로마와 싸움.. 후손이 여러 유럽 왕실과 결혼해서 이 후 유럽의 왠만한 왕조가 다 이 롤로의 혈통이 섞여있음....(바이킹 혈통답게 금발 장신의 훈남이 많은데다 힘도 좋고....싸움도 짱 잘해서 일등 신랑감.....) 지금도 덴마크와 스웨덴은 서로 롤로가 자국 출신이라고 싸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