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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개의 보물...
게시물ID : humordata_747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ce_brain
추천 : 4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09 10:46:20
저의 보물들입니다. 첫째가 이제 네살되었고, 둘째가 11개월입니다. 동생이라고 저렇게 잘놀아주네요. 다른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막내를 괴롭힌다는데 우리 의젓한 장남은 잘챙겨줍니다. 힘들어도 아이들보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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