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2020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당초 법조계에선 윤 총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 30일 통과된 공수처법을 강력 비판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23139297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시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