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다 있슴다.
그것도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과 남동생의 모에요소 따윈 없음.
둘다 오빠나 형을 불러대면 일단 머리털이 쭈볏하고 섬.
저것들이 또 뭘 부탁할려고 or 얼마나 돈을 빌려달라고
이런 경우 밖에 없음
여동생은 차라리 우마루가 더 귀엽지!
남동생은 내 생애 최대의 원수로 욕이 없음 대화가 안됨
또 쌍둥이라고 연합전선 펴는 경우도 있음으로 좀 빡침.
전 20대 후반, 동생들은 20대 중반이지만 이렇슴돠 여러분.
어려서 주먹질 하던거 빼면 어려서나 커서나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