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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을겪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490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환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30 12:48:44
나이는 14살이고 남학생입니다.
저희 학교 방학 역사체험 활동 끝나고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 잠깐 잠들었었는데 그동안 부재중전화가 2통이 찍혔더라고요.
070번호라서 무슨일이지 하고 집에오자마자 집전화로 전화를해봤는데요..
목소리는 할아버지인거같으시고 되게 화가 나셨어요. 그래서 제가 제 번호로 부재중전화가 찍혔는데 요금을 다써서 집전화로 전화를 드렸어요. 무슨일이세요?? 라고 물었더니 화를내시면서 신고를 하겠다고 하시더군요 -_-;;
제가 깜짝놀라서 저는 부재중전화에 찍힌번호를 집전화로 전화를 했다고 하니까 말도안된다면서 말하는거 듣지도 않고 막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해드린다고 진정좀 하시라고 했더니 설명이 말도안된다면서 화내시다가 끊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다시 전화를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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