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시놉시스 :
한 젊은이는 좌절 후 뒤틀려버린다.
한 젊은이는 슬픔을 등에 지고 계속 전진해나간다.
올드비 친구 슈우를 잃은 뉴비 켄시로는 악덕 신임 디렉터 사우저와 대치에 들어가는데...?
(지금은 '데브캣'이 아닌 '마비노기 라이브 팀' 이지만 더 익숙한 쪽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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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 거짓말인 거 아시죠!
업계 사정같은 걸 제가 어찌 압니까 하하하하!
새벽에 감성이 충만해져서 심심한 김에 또 만들어봤습니다 허허허허
저는 마비노기를 사랑합니다 넥슨님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