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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소리 버럭버럭 지르면서 싸웠어요
게시물ID : gomin_1490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liY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30 15:00:19
26년을보다 속상해서 울음참고 욕하고 있는데
저시대를 안살아봐서 그러지 라는
아버지 말씀에 울컥해버렸습니다
박통시절을 안살아봐서 모른단말도
뉴스만보면 하고
뻔한집안 본인살기도 버거움에도
박여사 편들기 바쁘십니다
광주태생은 아니지만 광주서 근10년을
지냈고 관심갖고 보고 공부하던 사람이
그사람을 미워하는건 당연하다 싶습니다
그에 그시절을 안살아봐서 모른다
힘들게 살아본적 없어 모른다 는 말씀에
소리지르고 울면서 싸웠네요
미치겠습니다
아버지란사람이 미워지려합니다
하 머리아프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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