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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8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요뜨뜨★
추천 : 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08 23:20:43
난 내가 잘났다고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나보다 잘난 사람이 엄청 많음.
그래서 이 힘든 세상에서 내가 살아남으려면 노오오오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음.
요즈음 퇴근하고 자기계발에 미쳐살다시피 하는데 새벽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이짓거리 하니까 진짜 힘들어 뒤지겄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음.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걍 지쳤는데 얘기할 사람도 없너서 푸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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