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놈들 또 다 슬슬기어나옵니다.
80여회 압수와 백여명등 검찰력으로 600만원 장학금과 온라인 큐즈를 알아내고 이걸 뇌물과 입시비리라고 씨부립니다. 열불나는데 작년에 왔던 촬쓰가 또 덥석 나타납니다. 유시민 스토커 중궈니 이때다 싶어 녹색당 드립칩니다. 또 어느새 듣보잡 서쿤이도 한 술뜹니다.
선거철이라 왔나봅니다.
하지만 지난번 선거도 지지난선거도 이것들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격렬하게 지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짜증나지만 어쩌겠습니까? 여름이 오니 똥파리가 끼는걸... 극복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