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을 유추 해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세계의 강대국들은 대부분 

19일 오후 12시 북괴방송으로 김정일 뒈짐을 알리기 전에도 

이미 사망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절대 한국만 모를리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로 한국만 몰랐다면 국정원이랑 통일부는 해체해야죠. 절대시계가 아니고 절대 수갑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한국만 모를리 없다는 가정하에 보면

실제 김정일 사망 후 4시간 뒤 이명박이 고향을 방문 한 사실을 보면,

또한 노다 일본총리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에 대해 강경 발언을 한 것을 보면

이명쥐가 노렸던 것은 두가지로 소설을 쓸 수 있겠습니다.


하나.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여 일본으로 긴급대피.

둘.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이명박은 친일정권이 아니며 할 말은 한다 라는 이미지를 심고

전쟁 후 다시 정권을 잡기위한 계획.


이렇게 두가지로 급작스레 소설 한 번 써 봅니다.

하하하.

소설이니까 심각하게 생각 하지는 말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