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다리던 서큐버스의 피규어가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언제오나 배송상태 확인만하다
휴대폰으로 전화가오니 택배아저씨의 전화!!
택배아저씨 : 지금 집에 계신가요?
당직사관 : 아뇨 사무실인데 집에 어머니 계셔요
택배아저씨 : 어 설마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네 집이죠?
당직사관 : ㅇㅇ...
택배아저씨 : 그냥 문앞에 두고갈게요 ㅠ
당직사관 :ㅈㅅ...
택배아저씨 :괜찮 괜찮 ㅇㅇ
그리고 퇴근시간만 기달리고 17시 땡 하자마자 집으로 ㄱㄱ
두둥!! 그럼 부파를... 아니 뜯어볼까
오오!! 서큐짜응!! 내가 지금당장 부파시켜...!! 아니 장식해둘게!!
물품에 하자는 없군요
그럼 바로 조립을!!
허엌허엌!!
야릇하게 비치는 치마속 가터벨트 허엌허엌!!
반대로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헠헠
야릇하게 보이는 속옷 헠헠
그리고 마비게시판 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다린!!
좋은 서큐는 부파된 서큐버스다!!
역시 부파된 서큐는 좋은겁니다 아무튼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부파는!!
치마가 쨔잔~ 부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오쨩과 미니 나오와 함께 찰칵~!!
요리보고
저리봐도
나오와 서큐는 사랑입니다 아무튼 사랑입니다 여러분!!!
그럼 여러분 즐마하세요 'ㅅ'/
하지만 몇년전 나님은 해킹당했지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