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하고 그래픽카드 업글하는 기준을 어느정도로 잡고 계시나요?

예를들면 

게임중 cpu 점유율이 70%를 넘어갈때, 새 cpu의 유혹이 몰려온다던지..

프레임이 60프레임을 유지하지 못할 때 그래픽카드 업글을 생각한다던지... 하는거요..

저는 중옵기준 10프레임이하로 떨어지니까 글픽카드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cpu는 현재까지는 아직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데, 그냥 바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