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9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법사(진)★
추천 : 11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1/30 00:11:20
오래전 PC방 알바의 작은 복수라는 만화를 보았다..-_-;;
라면물 양으로 복수를 하는 그 엄청난 복수를..
본인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짜증나는 손님들에게 복수 할 방법을 생각 해내었다..
이 복수 방법은 짜증나는 손님 본인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복수 방법이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 복수의 기회가 왔다..
후후 기본 예절도 안되어있는 젊은 여자손님 이었다.. 후후후 계산을 마치고 드디어 나의 궁극의
복~!!! 수!!!!
안녕히 가세요라는 정성이 전혀 담기지 않은 인사를 하고 ...
객층키를 노인으로 눌렀다~~!!!!!!!!!! 움화화화화화화 젊은 나이에 노인으로 보이게 한 것이다~~~
크하하 마법사로 전직할려면 아직 1년 남았지만 나는 젊은 여성을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고
노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허허허허허허허헐어어러어어어엉
어어어어엉 ㅠ.ㅠ
아~ 비참하구나..ㅜ.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