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는 그놈의 순위리플이 하하하
아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빠질뻔 허허허
이제 저만은 위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아아 이기주의가 아닙니다
개인주의입니다 물론 개인주의도 안 좋게 보시는 분 알고있습니다
다만 더이상 누구를 위한다는게 두렵군요
돌아오는게 아픔이었기에 비록 한명이었지만
그사람이 제 인생에 가장 큰 사람이었기에
머 아직 어린 나이라서 더 큰 사람이 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절 위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아 왜 여기다가 이런 이야기를 적냐고 물어보신다면
말했잖습니까 유일하게 하는 인터넷 활동이라고요
세이 싸이 머 그 이외의 것들 전부 다 접었습니다
그냥 여기에 써 놓으면 꼭 지킬 수 있을 거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기 때문일까요
조회수가 100이 넘으면 추천수가 아니라 100명만 넘으면
아마 포기 못할거같아요 본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포기는 글럿군
이러면서요 하하하
머 이래저래 쓰잘때기없는 글이었습니다
아 저기 토익이나 토플 공부 잘하는 법이나
학교성적 잘올리는 법이랑 한문공부 잘하는 법이랑
다이어트 법좀 하하하하하
뒤에 있는 왕복(?)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산을 등산하고요
줄넘기 1500개씩 할려고 하는데 모자란거 같아서요 어느 부분을 건드려야 할지
그리고 지난번에 15kg을 뺐는데 다시 찌더군요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요
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몇몇 오유분들은 길면 안읽으시던데
아무튼 저 성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주의 너무 안좋게 보지마세요
그냥 남들에게 피해주는거 미안해졌고 더이상 누군가 위한다는게 힘들어서 그러니까요
아 그리고 제작년에 천안 중앙고 졸업하신 분중에 유영준이란 넘 아시는 분은
술 좀 사주세요 허허허 아니면 밥이라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