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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91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pa
추천 : 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8/01 09:24:11
부모님 모두화나셨고
소리지르시고
즐겁게살고싶다고
주말만큼은 쉬고싶다고
한 제가 동기가 더러워서
하나님이 무시하신거라네요
아픔 추스릴것도없이 바로공부다시 시작하라네요
주말만킁 즐거운 제 취미생활하며보낸다는게
그렇게 속물적인건가요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행복한적이없네요
참..마음추스리는건 승리자나하는건가봐요
90점만들어 평균!!!!!
저도하고싶엇어요!!!
아버지 저만보면 소리지르십니다
죽고싶네요진짜
직장 적응도못하고 그래서 박차고나왓는데
결과는패배네요
죽도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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