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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백일장]쓰고싶은데 쓰고싶은 게 없다.
게시물ID : readers_14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5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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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의 축제인데 쓸 게 없네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써봐요. 
요즘 원숭이엉덩이는 빨개~ 이 노래가 유행하더라고요. 생각의 꼬리물기랄까?
 그래서 생각해본 게 있었어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 건 치킨, 치킨은 비싸, 비싼 건 물가, 물가는 미쳤어, 미친 건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망했어, 망한 건 민주주의 아 왜 자꾸 부정적으로만 가지. 다시다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맜있는 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은 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른 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은 건 물가, 물가는 망했어, 망한 건 내수, 내수시장은 회복불능, 회복불능인 건 이 글...

몰라. 어차피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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