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오늘 무도진짜 울컥하네요..
게시물ID : muhan_1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4no1
추천 : 1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1 19:48:05

몇번이고 정말.. 울뻔했습니다.

유관순 열사님은 18세라는 꽃다운 나이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는데..

저는 정말 20살 먹어가면서 떳떳하게 나라를 위해

뭐라도 한게 있는지.. 하다못해.. 20살 살면서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함 마음이라도 가져본적 없는 제자신이 너무 비겁하게 보이네요..

반성하게만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