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으ㅣ ㅈㅣ 가 1렙 남았지만 스피넬만 왕창 맥일 생각임니다.
이제 남은 할 일은
패션 런웨이 / 마피아(혼자 할 검니다. 난 친구따위 엄서.) / 와인 2세트( 향기 / 수호) - 3일 남음 / 등 저널작 약 1천 점
=> 아마 내년 내내 해도 못할듯 싶습니다. NPC변신, 알바 과연...
여튼 1차적으로 생각했던 작업이 어언 4~5년 만에 종료 되었네요
대충 전역하고 나서 다시 시작한 1주년 유저라 처음에는
어? 듀얼건 맥이 낮네? 열받네??
에서 시작해서 체덕 지덕을 하고
세공? 듀얼건은 20렙이 뜬다고? 하면서
너클을 들고 의지작을 하고
어느덧 올 1랭을 만들고 난 정령따윈 키우지 않을 거야에서
아 빨리 키울걸... 로 바뀌고
작년?과 올해 고급보석가루를 챙겨서 결국 50을 거진 찍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둔기정령부터 시작할 걸 그랬네요 괜히 할 수도 없는 왕정때매 시작한 실린더 정령 말고.
결론이 뭐냐면요
네코제 잘 다녀오겠슴니다. 안-녕
G21이야기 좀 듣고 현실 게이트를 열지 말지 고민해볼게요
이게 다 날개 가격 반타작 쳐서 그렇슴니다. 에라잉 안팔고 영원히 함께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