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영사관 긴급 콜센터는 꼭 알아두고 여행을 떠납시다.
게시물ID : travel_14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oLeeLanceR
추천 : 3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9 16:11:09
이번에 뉴질랜드 오는데 푸동공항에서 환승하는데 병맛같은 항공사직원때문에 개고생했네요.
뉴질랜드 무비자 3개월이라 신경 안쓰고 갔는데 e비자가 필요하대서 아니다 무비자래도 계속 같은 말 반복..
심지어 제 항공권은 주고 부모님은 e비자가 필요하다는 이해불가의 조치를 받고 결국 영사관 통역서비스로 해결했네요.(참고로 어머니는 전자여권이라 구여권의 문제도 아님)
중국이 이런거 스무스하게 못한다곤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진짜 식겁했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