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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2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쵸맨★
추천 : 5
조회수 : 10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10 15:15:25
너무 뿌리깊은 관행이어서일까..
원로 여배우들....
사실 같은 업종에 몸담는 여성들로 이런 사건이 터지면 한두명이 아니라 전체가 일어나서 난리를 쳐야하는건데..
중년이나 원로 여배우들은...또는 여가수들은.. 왜 아무런 말을 못할까.......
그냥 그네들의 감정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수많은 연예인들 중 극히 소수인 몇몇 만이..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데...
그나마..그들은.. "난 스폰서 제의 거절했다."라는 말을 먼저한다.
그리고 넌지시..매우 이런일이 흔하다는 느낌의 말들을 한다.
현상만으로 보면..그냥 여자 연예인들이라고 하면.. 모두 창녀들 같다.
이런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는건..
그들 스스로 이런문제에 떳떳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이런 느낌이 틀렸기를 바라지만..
어린 가수나 배우들이 더이상 곱고 이쁘게 보이지 않는다.
연예인들... 제발 좀 뭉쳐서 이런거 좀 없애려는 노력이라도 해봐라.
이 거들먹거리기만하는 자칭 원로 새퀴와 년들아.
배우와 가수 세계는 위계가 엄격하다던데..
후배들 인사받아쳐먹는 새퀴들이 이런거에서 당연히 앞장서서 지켜줘야하는거 아니냐
니들이 당했으니 어린 애들도 계속 당해야하는 거냐?
침묵하는 자칭 원로라는 너네 년놈들은 주모자 또는 동조자일 뿐이다.
어린애들 피빨아 쳐먹고 사는 모기 같은 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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