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로 죄송합니다 사과를 하고 다시 길을 가는데 뒤통수를 치면서 폭언을 하고 폭행을 하려 했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턱과 손가락이 찢어져서 친구 사비로 응급실 치료를 받았고, 취객은 출동한 119에 연행되서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까지도 연락도 없고 사과한마디 없네요. 

다친부분도 얼굴이라 흉터치료를 해야할것같은데,,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