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9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llRose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2/03 09:35:07
제 형의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 형친구는 어떤 한 여성분을 엄청 좋아 하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쫓아 다니고
데쉬를 했지만 여자는 쳐다도 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형친구는 포기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