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전글 내가 쓴 다욧 일기글 보다가 생각나서 써봐요..ㅋ
게시물ID : diet_127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동찜닥
추천 : 5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2/22 20:16:02
우선 지금은 
160에 58키로 일년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진리는 운동이더라구요

태권도와 배드민턴을 1년넘게 하고있고..

지금은 배드민턴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이 운동 많이 되고 시간도 잘가고 즐겁더라구요.

태권도는 자존감을 올려주고요

지금은 먹고싶은거 맘데로 먹습니다.

그당시엔 우울증과 알콜중독증상도 있는듯 하였으나

그건 예민한 나혼자만의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건강한거같아요..

급작스런 비만은 정신도 피폐하게 만들더라구요..

전 운동의 재미를 느끼고 나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듯 해요..

물론 지금도 운동가기전은 마음이 수만가지로 싸웁니다

귀찮으니 오늘만 쉬자고..  근데 하고남 정말 깨운하더라구요.

다들 운동에 취미를 붙여봅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