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기까지 5년은 넘게 걸렸네요.
지금은 이래서 안될 것 같다.
지금은 저래서 안될 것 같다.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걸 잘 알기에
섣불리 선택하지 않고 항상 토론하며
부족하고 초보지만 가족이 되보려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집이 좁은 관계로 소형견 / 소형묘(?) 위주로 찾아서 그런지
혹시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3일정도 인터넷도 해보고 어플도 깔아보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쉬워서도 안되겠죠!!
지금도 두근두근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질책도 써 주셔도 되고,
가르침이 필요한 부분도 마음껏 말씀해 주세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