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바튼 식당 주인 글리니스
이분은 기골이 장대한거 같습니다.
이멘마하 은행장 조셀린
입가에 주름 빼면 젊은 외모를 유지하시는분
얼굴에 보톡스만 맞았을 뿐인데 외모 원탑을 노릴듯한 엘리네드사장님
몸에 좋은것만 자셨는지 관리가 쩔어주심.
왕성 장서관의 아르젤라 사서
식당 주방장 아재에게 원웨이 러브 받고계시던거 같은데 이런쪽으로 스토리좀 진행시켜주지..
마비노기에 정말 손에 꼽는 할머니. (진짜 이분 말고는 있긴한가 할머니 캐릭터가. 할아버지는 많은데 말이예요)
해보면서 놀라웠던건 시골마을 티르, 반호르에는 할배는 많아도 할매는 없다는 사실.
평균수명은 여자가 더 길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