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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탱이라니 내가 암탱이라니!
게시물ID : bns_14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한얼
추천 : 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6 02:46:07
암찰자 말년에 내가 암탱이라니!!!


는 친구 퐈란 도와주러갔다가 태장금 암탱하고옴...

덜덜..


암찰자는 이렇게 진화를 하는군요 생각지못한곳에서 생각지몬한 방법으로..

검사만 만진지 며칠째라ㅋㅋㅋ 자꾸 발도자세로 바꿀라그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두 역시 암살이 젤 재밌네요
본캐는못따라와ㅜㅡㅜ

태장금암탱시키면 개쓰레기팟이라고 누가 그랫그랬는데..
아빠가 눈물이 잘 안나는데 오늘따라 눈물이 나네..또르르

내일은 또 막소보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미리 멘붕 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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