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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93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림카카오★
추천 : 0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19 01:45:38
해질녘을 눈여겨 보지 않은 내게
옹기종기 모여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 중에 가장 재촉하는 녀석
달짝지근하게 녹아내린 녀석도
요리조리 섞여 한데 뭉쳐진 너도
생각보다 탱글탱글한 네놈도 아닌,
바삭거리며 촉촉한...치킨..
아,배고파
-2시에 배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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