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포장지에 바코드를 인쇄해서
생산에서 소비자 손까지 도달하는 유통과정을 추척하면 좋을 듯...
평시에는 추적하지 않고 요즘처럼 비상시에만 추적.
마스크 공장에서 생산한 전체 마스크들의 바코드를 질본에 의무적으로 온라인 전송.
중간유통업자들도 공장에서 매입한 마스크 수량, 바코드 내역을 질본에 온라인 전송.
소매상도 유통업자에게 매입한 마스크 바코드와 수량 내역을 질본에 온라인 전송.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판매자는 소비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소비자와 소비자가 구입한 마스크의 바코드를 데이터묶음으로 질본에 전송.
바코드가 새겨지지 않거나, 마스크 포장지가 없는 마스크를 판매하거나 구매하려다 적발되면
구매자, 판매자가 구매,판매하려던 총 마스크 수량의 100배 금액을 벌금으로 부과.
그런 구매, 판매자를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충분한 포상금과 충분한 마스크를 지급.
마스크 바코드 관리로 유통과정이 투명하면 마스크 매점매석은 불가능, 수출물량도 조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