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거 밖에 없어요
하루 생산량이 천만장인데 5천만이 매일 하나씩 쓰면 정부가 무슨수를 써도 하루에 4천만장이 모자람.
의료진과 감염률이 높은 대구경북 지방에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지역은 면마스크와 기존 마스크 재활용 등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수요가 있어서 하루 1천만장 생산 가능한 시설이 있지
서구 국가들은 아예 구하지 못해요. 프랑스는 처방전 없으면 마스크 살수도 없습니다.
다들 이성을 찾아야 할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