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캡쳐자료임을 말씀드리며 문제시 된다면 자삭토록 하겠습니다(_ _)

옷이라는게 때로는 사람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능력도 발휘하게 만드는 능력도 있기는 하죠 히틀러는 이런부분에서 당시 독일군에 전투복을 디자인 전문가에게 의례를 했엇고요 그럼으로써 병사 하나하나가 전쟁에 나가서도 군인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어느전투에서도 기대이상에 전투력을 발휘했다고 하죠 유니폼이라는게 개인에 능력을 기대이상으로 올려주는 역활도 했다고 듣은기억이 있어서 몃글짜 써보내요 ㅋㅋ

대표적인 예로... 예비역들은 다 알게 경험하게 됩니다.
예비군 소집하면, 왠지모를 깡다구가 생겨나서. 주머니 손, 짝다리, 모자 뒤집어 쓰기,..
조교 갈구기등등....
훈련장 가면 알수없는 용기가 생기죠 ㅋㅋ

츄리닝....
이건 무슨 이미진가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