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많이 어려워 져서요,,

매일 적자래요,,

어머니께서 미안하다고 집좀 작은데로 가서 남는 돈으로 

뭐라도 좀 해보자고 진지하게 할씀하셧는데요,


전 뭐 알앗다고 햇죠,,


대학등록금에 동생도 고등학생이고,, 이것저것 많이 돈 나가고 

암튼 


어머니 입장은 장사를 생각하고계셔서,, 집부터 작은데로 가서 얼마나 돈을 구할수잇는가 를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장사알아보러 뛰겟다 는 입장이고

아버지는 뭔소리냐, 장사 뭘 어떻게 할껀지 생각만한다고 되는세상이냐, 구체적으로 그것부터 

알아봐라,, 


갈등이 심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