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냥뭐...매번 눈팅만 하기도 좀 그렇고...허허...
생일이라고 해봐야 아무것도 없네요 ㅠ
저도...없어요...ㅠ
그래도 저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이렇게나마....비공식적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회사에서 끄적여 봅니다...하하하...
PS. 아...그리고 이런 질문 여기서 하면 능력자 분들이 조언을 좀 해주시려나요...
조만간...제 사회 생활 첫...적금이...만기가 되는데요...
어찌해야 될까요...넉잡고 약 천만원 정도 되는데...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조언 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