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유머개시판인데 이 런 글 올려도 됄지 몰겠네요 ㅎ
이 것 보고 열 밧으시면 않돼요!
제가 오늘 저에 새 책꽃이를 옴기면서 있엇던 일인대요
책꽃이를 옴기다가 잘못해서 제 발을 책꽃이에 찧였던 말이예요!
너무 아퍼서 업드려서 아퍼하고 잇는데,
제가 힘드려 새 책꽃이를 옴기는 걸 보고 있던 저에 여동생이 "졔 뭐하냐ㅋㅋㅋ" 함서 너무 신나게 욷는거예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방에 안자있던 저에 여동생에게 달려가 말했죠!
"야! 아파 죽겟는데 외 웃고 난리야!"
하지만 여동생은 눈 하나 깜작하지 안고 저애게 소리치는게 아니겟어요?
"뭔대! 왜 갑자기 드러와서 시비야!"
저는 하도 어의가 업서서 맛서서 소리쳣죠!
"내가 아퍼하는 거 보고 웃슨거 아니야?"
근데 쓰다가 힘들어서 못 쓰겠어요!
아.... 틀리게 쓰는 것도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네요!
그러니까 굳이(구지 아니다) 힘들게 틀리지 말고 맞춤법 좀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