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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아저씨 이러면 곤란하죠.
게시물ID : humorstory_149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로폰
추천 : 1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2/07 18:10:24
신촌에서 거나하게 술은 한잔 마시고.. 차시간이 끊길까봐 부랴부랴 탄 110번 버스 집이 종점인지라 (정릉동이라고..북한산아래 있어요..) 마침 앉을자리도 보이길래, 제일 뒤에 가서 앉았죠. 엠피삼을 귀에 꽂고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잠깐 졸았는데 눈을 떠보니....... 불꺼진 버스와 함께 주차되어있었다. 이정도 난감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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