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고양이 마약이라고 소문난 챠오츄르와 템테이션 급여시험을 통하여 구매 적합성 검증
2. 외관검사:
(1) 템테이션
1) 사진:
2) 가격: 85g에 4천원 정도로 아껴서 준다면 오랜 시간 급여가 가능
3) 외관: 새끼손톱 보다 작은 크기. Kitten 대상 급여 또한 수월할 것으로 예상.
4) 취득 난이도: ★☆☆☆☆ (동네 펫샵에서도 굴러다닐 정도로 수요도 많고 공급도 많음. 검증된 간식으로 예상)
(2) 챠오츄르
1) 사진:
-외관 포장 팩-
-단일 대상 스틱-
2) 가격: "4EA 5천원"/"20EA 2만원" 제품 존재. 대체로 4EA 제품은 조기 품절로 구매하기 어려움.
1 스틱당 14g으로 개당 약 1천원. 3) 외관: 튜브식 점액질의 간식으로 한번에 전량을 투여하는 방식. 가성비가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4) 취득 난이도: ★★★★★ (미친 간식 한번 사는데 3개월이 걸림. 지마켓 3개월간 눈팅중 구입 성공. 적당한 펫샵주인들은 이름도 모름)
3. 급여시험
(1) 1차 급여시험
1) 시험 방법: 목욕을 시켜 언짢게 만든 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고양이 마약이라는 네임벨류를 믿고 도박성 급여 진행
2) 시험자: 작성자, 여동생(영상 촬영), 엄니(훈수) 3명
3) 시험 영상:
(2) 2차 급여시험
1) 시험 방법: 신년을 맞아 고양이 님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급여 진행
2) 시험자: 작성자, 동생(영상 촬영)
3) 시험 영상:
4. 시험 결과
(1) 템테이션: 그동안 자식처럼 돌보던 첨지를 밀쳐내고 간식을 탐하는 점순이의 비정한 면모를 관찰 가능
(2) 챠오츄르: 저 돼지들을 두발로 서게 만드는 위엄을 보임
5. 결론
(1) 템테이션: 기호성 최고. 가성비 최고. 구입 난이도 매우 쉬움. 적절한 밸런스로 적극 추천
(2) 챠오츄르: 기호성 역대 최고. 가성비 중하, 구입 난이도 극혐. 집사에게 아양부리는 고양이를 보고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
6. 한줄요약: 템테이션 챠오츄르 짱짱맨 빨리들 지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