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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한예리씨를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게시물ID : tvent_14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라멜
추천 : 5
조회수 : 1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8 18:42:10
궁서쳅니다.. 진심 진지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는  인상깊은 배우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마리텔 출연 방송을 보며  정말 그 사랑스러움에 3시간 동안을 넋을 잃고 봤네요
 
한국전통무용이  이렇게 아름답고 고운 춤이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게 됬고
 
조곤조곤하며 청아한 목소리에 시청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호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없이 아름다워보이더군요
 
전 정말 이상형이 아이돌 여자가수처럼 귀엽고 깜직하고 날씬하고 이쁜 여자인줄로만 알았는데...
 
마리텔 생방을 보며..  아... 이여자가 내 이상형.. 내가 꿈에서 찾던 여자구나 새삼 깨달았네요..
 
참 고운 처잡니다... 하아.. 두근거림이 아직 가시질 않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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