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더빙이 줄어들고 있어서 슬프기도하고 동시에 열받기도 합니다.
최근 투니버스도 그렇고 제능 tv에서도 소말리 숲을 자막 방영만 하는 행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투니버스는 자사 성우진들 놔두고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선자막 후더빙 방식으로 방영하면 좋을텐데.
자막방영만 한다면, 차라리 아에 방영 안하는게 낫습니다.
선자막 후더빙 형식으로 방영하지 않을거면 아예 방영 하지 않는것보다 못하기 때문에 방영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빙법제화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솔직히 타타금지법 통과할시간에 더빙법제화나 통과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