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티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티아라기사가 나오면 댓글이 수천개씩 달리고 비틀즈코드 예고편에도 네티즌들이 욕하고 있죠
그래서 기자들이 자꾸 티아라 기사를 올리는 겁니다. 조회수가 올라가거든요
비틀즈코드도 마찬가지죠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거죠 티아라로서는 언론에 자꾸 비치게 되고 기자들이나 방송국은 관심을 끌수있으니까요
네티즌들이 욕하는 것도 결국에 티아라에 관심을 가지고있다는 겁니다
정말 인기없는 가수에는 댓글이 달리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정말로 티아라를 싫어한다면 관심을 끄는게 답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