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94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견쟁이
추천 : 0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3/17 09:00:13
아주 오래전
불침번 끝나고
사수랑 담배한대 태우면서 먹었던
포크숟갈로 흡입했던 이백냥 뽀글이..
그이후에 짜파게티나
호화라인업의 뽀글이를 먹었지만..
이백냥 뽀글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