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94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lb
추천 : 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06 01:18:59
시댁이나 친정이나 아기바라시고
저희는 좀 더 모으고 하고싶어서 미루는 중이에요.
그냥 낳기엔 대출이다 뭐다 걸리는게 넘 많아서..
손주 보고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노산이라고 계속 강조하는데 계속 듣자니 울화통이 가끔치미네요..
결혼안한 아가씨는 나보다 한살 어린데
아가씨한텐 왜 결혼해서 애 낳으라는 소리는 안하시나 싶고 ......
그렇다고 내나이 서른 . 심각한 노산은 아닌데
여자나이 서른넘어 낳으면 노산이고 아기한테 안좋다고..
갈때마다 그 말씀하시니 시댁가기도 두렵네요
스트레스받아서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