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왔다갔다거려도 봐주세용) 제가 이번에 컴터 무상수리기간이 거의 다되서 정기검진 (?)받을갔어요. 근데 한 3일정도 걸린다는거에요 그래서 '뭐그정도는...' 이러고 맡기고 왔는데 5일이 되도 다됬다는 전화가 없어서 직접전화하니까 다됬데...여기서 부터 딥빡. 근데 겉이 휘어져서 고쳐야된다길래 얼마나 걸리냐고 물으니 2일 더걸린데요. 그래서 맡겨놓으니까 2일지나도 전화가 안옴... 그래서 다시 전화하니까 이번엔 안받음.... 한 7시쯤 전화와서 테스트중이라나요... 이 뭔... 그러면서 9시에전화를 중연 픽업하러오라내요? 제가 그 센터 9시에 문닫는거 아는데 그래서 가는데 20분걸려요 이러니까 하는 말이 그럼테스트 끝나고 바로 연락주겠데....원래는 안주시려그랬어요?! 진짜 딥빡 그래도 나름 맞쳐주시려고 하네 그래서 그럼 문자로 알려주세요~이랬는데 한시간 있다가 전.화.로 다됬다하시네요. 저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아 그냥 진짜 너무 짜증난다ㅠㅠ 왜그러냐 이거땜시 일주일째 노트북 못 쓰고 있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