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새것들을 산 김에 찍었던 스샷 정리해왔습니다!
찬란한 서리꽃 날개를 샀어요!
원래 서리날개 밝은색은 깃털모양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어두운 색이니 괜찮군요..
좀 가격 낮을 때 잘 사서 다행이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덤으로 연보라 빙수그릇
12월31일 12시 되기 전 뜻밖의 2x채널 하프섭 사람들 모임
거뿔로 모인것 치고 굉장히 많이 모여서 오 아직 사람들이 좀 있네 싶었습니다
류트는 아마 서버 터졌겠지만
디바인 마도서
를 만들었습니다
내구도 풀로 뜨고 마나회복력도 거의 풀옵에 가까워서 뿌듯
실상은 마을 의장템이지만요..
길원분과 나란히 스샷
밤에 빛도 나서 더 이뻐요
로그인 화면의 마도서 포즈
좋은 말씀 전하러 오신 전도사님...
날개를 진보라+리블 버전에 결정을 연보라로!
범용성이 낮아서 다시 원래 버전으로 돌아갔지만 이쁜 버전입니다ㅠㅠㅠ
마도서 들고 세계수 필드에서 스샷
발광하는 책과 발광하는 나무가 어울립니다
뒷태가 이뻐서 한장
요번 가방킷으로 인벤 재정비해보았습니당
가방킷은 10개 깠는데 제법 득을 해서 팔고 조장 프리미엄을 사고 톨아알 가방과 아벨린 카즈윈을 남겨 내가 써도 돈이 남아도는 빅-득템!!
하지만 그동안 다른 키트를 너무 많이 조졌으므로 ...상쇄되기엔 한참 멀었다능..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