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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케이 - 현기증
게시물ID : music_149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6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4 03:48:24
음반 버전
 
 
라이브 버전
 
 
 
1976년 발표된 곡이라는군요.
 
자막은 없길래...독학으로 대충 했습니다.
 
번역하면서 느낀 건 역시 어렵구나~ 하는 거랑,
 
비슷한 뜻이라도 말이 어떻게 이어지도록 골라서 합치는 게 참 재밌네요
 
단순히 번역기 돌리는 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근데 어째 제 취향은 갈수록 과거로 가는 것 같군요 허허
 
 
 
 
にめまいだけをしてゆく
시간은 나에게 현기증만을 남기고 가고
 
だからワイングラスの角氷
그러니 와인잔의 얼음처럼
 
りにつこうとする
잠에 들려는 사랑에게
 
ささやかないで
속삭이지 말아다오
 
 
 
にめまいだけをしてゆく
시간은 나에게 현기증만을 남기고 가고
 
だから小舟潮風
그러니 배를 띄우는 바닷바람아
 
りにつこうとする
잠에 들려는 사랑을
 
こさないで
흔들어 깨우지 말아다오
 
ったあなたの姿
거울에 남은 당신의 뒷모습
 
える
푸르른 바다가 보이네
 
さよならをこうとした口紅
작별인사를 쓰려는 립스틱이
 
れてはじけた
부러져 튀는구나
 
 
 
にめまいだけをしてゆく
시간은 나에게 현기증만을 남기고 가고
 
だから(なず)夕渚
그러니 저물어가는 바다의 황혼아
 
いかりをほどいてゆく
닻을 풀고 가는 배의
 
心留めて
마음을 머물게 해다오
 
ったあなたの姿
거울에 남은 당신의 뒷모습
 
える
푸르른 바다가 보이네
 
さよならをこうとした口紅
작별인사를 쓰려는 립스틱이
 
れてはじけた
부러져 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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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님이 번역을 살짝 다듬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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