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예측한거처럼 유로존은 완전 작살나고있다. 투우에서 마지막 칼꼽기를 하듯 영국이 그 비수를 독일 프랑스에 꽂았다. 미국 영국은 역사적으로 떼놀래야 떼놓을수 없는 형제국이다. 암만 프랑스 독일이 정신차렸다해도 미국과 영국에겐 적국이거든. 뭐 같은 아메리카 대륙의 형제국들이라고 중남미 전체에 도미노 군사독재를 차렸던 70년대의 미국. 중남미 모두 미국이 자기편일줄 알았는데 아뿔싸 남미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포클래랜드 전쟁으로 한판 붙었는데 미국 딱 등돌리고 영국 도와 아르헨티나 패배 그리고 경재파탄 지속으로 인해 수십년뒤 세계 역사상 최초로 국가부도 선언하게 된다.
이런 나라가 미국과 영국이다. 문제는 아시아에서 미국에게 영국의 역할을 해주는 나라는 한국이 아니고 일본이라는것. 고로 독도는 우리땅은 개뿔. 그냥 타게시마로 내주는게 현실이다. 근데 우리 국민색히들은 일고 듣고 싸기만 할뿐 나처럼 소화를 안시켜 에라이 빙신들아 원자탄 처맞고 되져라 빨리 새로운 나라 세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