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따라 사이버 수사대의 접속이 되지않습니다. 과도한 신고접수가 이유인것 같으나 인터넷상의 음란자료유포에 관한 신고도 받지 않고 있다니 수사할 의지가 있는지 조차 의심이 되는군요. 이상 따끔한 네티즌의 쓴소리라 생각하시고 민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주 들리는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http://todayhumor.co.kr)란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여러사람들이 웃길만한 소재를 올려 많은사람들이 보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곳 입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음란자료가 올라오게 되는데 이럴땐 정말 화가 나는군요 2004년 7월 22일 01시 30분 이었습니다. 원래 새벽대에는 노출이 심한 자료가 올라오기는 하나 이번만큼 도가 지나친 적은 없었습니다. 한 네티즌으로서 정말 화가 나더군요 오늘의 유머 사이트는 성인들 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초등학생,중학생인 어린 학생들도 들어오는 사이트란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도대체 이런것을 보고 무엇을 배울꺼라고 보십니까? 언제는 한번 '울산아줌마' 라는 분이 여러 네티즌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
http://todayhumor.co.kr/board/mag_view.php?table=humorbest&no=44418&page=2&keyfield=subject&keyword=morst ) 하지만 기억되는것도 잠시,이제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완전히 잊혀져 버린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의 익명성을 악의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용서가 되지 않기에 이렇게 민원을 올린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음란 자료를 올린 네티즌에 관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캡쳐한 화면을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windows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IP 주소는 211.178.15.115 입니다. 링크된 음란자료의 주소는
http://www.p-c-u-e--.com/k--s-o-r-/-p--ad/d---a-d.a-- 입니다. (하늘우리님의 요청으로 일부분만 표시 했습니다.) 혹 청와대에서 처리하기 힘든 민원이라면 사이버 수사대에라도 보내서 꼭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민원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짤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