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거쓰려고 며칠을 기다렸는지..
게시물ID : soju_14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초는천원
추천 : 2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6 22:02:33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남친한테 차이고... 힐링하려고 여행 갔다 왔는데 하필 그가 사는 곳이라 마음만 더 아파지고...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다행히 크리스마스는 갔지만... 마음이 참 아프다...
내동생 오유하는데 여기다 쓰면 안보겠지.........ㅠㅠ
동생아 미안해 엄빠 안계실때마다널 괴롭혀서...이젠그러지 않을테야
그래서 나도 이제 ASKY....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