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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94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GpjZ
추천 : 2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06 11:23:19
저는 지옥인데 그 남자는 셀카에
어디 놀러간 사진에 심지어 안하던 sns까지 다시 활발하게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과 놀더군요
제가 차였으니 저만 정리하면 되는줄 아는데
이 사람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고선 헤어지기 전부터 이랬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왜 못 보내고 있는지.
나는 바보처럼... 저 사람은 저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있는데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내가 병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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