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달지 마세요. 
중국에서 반한감정이 이 지경이 된 결정적인 이유가
2007년 사천성 대지진때 우리 네티즌들이 단 댓글들이
중국으로 퍼지면서 부터입니다.
어느 나라도 자국에 대재앙이 일어 났는데 이웃나라가
"잘됬다" "죽어도 싸다" "더 죽어라" 이런 반응을 본다면
한류가 모고 그걸로 끝입니다. 증오만 남아요.
덕분에 우리는 중국에서 회복 불가능한 이미지의 손상을 입었고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가공해서 미국으로 파는 중간재의 중국 수출을 제외하고
순수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소비재의 대중국 수출은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면 그런 댓글들을 보고도 한국제품 사고 싶겠어요?
삼성이랑 비교조차 안되는 대만제품들이 지금 중국 시장을 장악했어요.
중국인들의 혐한 감정이 한국상품의 혐오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 우를 다신 범하지 마세요.
정치적으로도 한미일 동맹의 한축인 일본이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는다면
지금 중국을 견제할 축이 사라지는거에요.
그럼 한반도의 운명은요? 
-개념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