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2006년 3월 9일 화 - 위치 : 우리교실 - 컴퓨터실 사이에 있는 계단 나는 그 순간 ! ! ! ! ! ! ! ! !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컴퓨터실에 도착했다.. 철커덕... 철커덕... 선생님은 나한테 컴퓨터실 열쇠를 가져오라고 했다. 나는 역시 선생님 말대로 1층으로 갔다. 교감실에서 열쇠함을 뒤졌다. ................, "어.., 없네???" 역시 나는 계속 찾았다. 찾고 또 찾았다. 결국 못 찾았다. 나는 망했다. 선생님은 하라고 하고 안해오면 존나 때린다. 그래서 나는 10분동안 계속 찾았다....... 이런.... 이런.......... 이런.................... 10분동안이나 찾았는데..... 없다...... 망할..... ㅅㅂ...... ㅆㅃ...... ㅆㅂ.......... 난 망했다. 하지만 기뻣다. 왜냐하면 수업안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슬픈일이 있었다. 선생님한테 존나 얻어맞았다. ㅜ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