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에게 흥신소 직원으로 가장해 평소 조주빈과 관계가 안좋던 k가 손석휘사장에게 위해를 가하려 한다는 이유로 접근해서 손석희한테 역의뢰비용으로 돈 받았다 하고 광주 시장에게는 손석희와 인터뷰 연결해주겠다는 말에 돈 건냈다하고 김웅 기자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싸하다. 벌레가 손석희, 광주시장을 물고 넘어지는데.. 그 내용도 참 어이가 없다 ㅋㅋㅋ 정보력이라면 누구에게 밀릴리 없는 손석희가 흥신소에 의뢰하고 시장이 일개 개인에게 방송사 사장과의 연결이라는 이유로 브로커를 자처했다고??? 내 눈에는 정줄 논 또라이의 마지막 유희로밖에 안보인다. 뉴스보면서 개웃었네 이런걸 케이블이라지만 tv뉴스에서 내보내다니 뉴스보는 국민이 빡대가리로 보이나..